3일 오전 5시45분께 가평군 가평읍 달천천 복원 공사 현장 부근에 폭우로 인해 도시가스 관로가 노출됐다. 이로인해 가스 공급이 이날 오전 11시부터 중단됨에 따라 이 지역 5천700세대가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가평군은 현재 가스 공급업체 등과 긴급 복구 중이다.
가평군은 현재 가스 공급업체 등과 긴급 복구 중이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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