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4일 오후 집중호우로 지난 2일 산사태가 발생한 안성시 죽산면의 한 마을에서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4일 오후 집중호우로 지난 2일 산사태가 발생한 안성시 죽산면의 한 마을에서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