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DMZ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이하 DMZ영화제)가 코로나19 여파로 소규모 영화제로 진행된다.
DMZ영화제는 DMZ포럼과 더불어 17일에 시작한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7시 파주 메가박스 출판도시점에서 진행한다.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된다. 개막작은 김정인 감독의 '학교 가는 길'이다.
33개국 122편의 작품이 국제 경쟁, 아시아 경쟁, 한국 경쟁, 단편 경쟁 등 경쟁 분야와 글로벌 비전, 한국다큐쇼케이스, DMZ오픈시네마, 청소년 섹션 등 비경쟁 분야로 나눠 상영된다. 메가박스 백석점에서만 30명 이하만 참가하는 소규모 형태로 진행된다. 15편은 DMZ영화제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상영한다. 한편 영화제는 24일까지 이어진다.
DMZ영화제는 DMZ포럼과 더불어 17일에 시작한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7시 파주 메가박스 출판도시점에서 진행한다.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된다. 개막작은 김정인 감독의 '학교 가는 길'이다.
33개국 122편의 작품이 국제 경쟁, 아시아 경쟁, 한국 경쟁, 단편 경쟁 등 경쟁 분야와 글로벌 비전, 한국다큐쇼케이스, DMZ오픈시네마, 청소년 섹션 등 비경쟁 분야로 나눠 상영된다. 메가박스 백석점에서만 30명 이하만 참가하는 소규모 형태로 진행된다. 15편은 DMZ영화제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상영한다. 한편 영화제는 24일까지 이어진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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