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 박선관 ‘싹쓸이 금물살’

MBC배수영 배영50m 대회신·계영 800m 정상 ‘4관왕’ 터치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5-09-14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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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관(고양시청)이 2015 MBC배전국수영대회에서 4개의 금빛 물살을 갈랐다.

박선관은 13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남일반부 배영 50m 결승에서 25초45의 대회신(종전 25초46)을 작성하며 길우정(대전수영연맹·26초68)과 안정수(부천시청·26초76)를 제치고 우승했다. 박선관은 계영 800m 결승에서도 선형수-허환-최주용과 함께 7분39초02로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박선관은 전날 배영 100m와 계영 400m에 이어 금메달 4개를 목에 걸었다.

또 권민주(경기체중)는 이근아-이민서-정민경과 함께 여중부 계영 800m 결승에 출전해 8분42초38로 팀의 우승을 도왔다. 권민주는 전날 계영 400m와 자유형 800m에서도 1위에 올라 이번 대회에서 3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이근아와 정민경은 계영 400m와 함께 2번의 금빛 질주를 이어갔다.

이밖에 이유연(안양 신성중)은 남중부 자유형 50·계영 800m에서, 고미소(인천체고)는 여고부 자유형 50·100m에서 나란히 2관왕에 올랐고, 정승연(안양고)은 여고부 접영 50·100m, 이정현(인천체고)은 여고부 개인혼영 400·계영 800m에서 각각 금메달 2개를 따냈다.

또 윤재형(인천체고)은 남고부 개인혼영 400·200m에서 은메달 2개를 추가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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