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관 MBC배 수영 5관왕 등극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5-09-15 제14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박선관(고양시청)이 2015 MBC배전국수영대회에서 5관왕에 등극했다.

박선관은 14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일반부 혼계영 400m 결승에서 신형수-허환-최주용과 함께 3분44초38의 대회신(종전 3분45초10)을 수립하며 부천시청(3분47초18)과 오산시청(3분53초80)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박선관은 전날 배영 100m와 계영 400m, 배영 50m, 계영 800m에 이어 금 5개를 목에 걸었다. 또 허환은 접영 50m, 계영 400·800m에 이어 4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경기체중은 남녀중등부 혼계영 400m에서 모두 우승했다. 김윤경-이예나-이소정-이근아는 여중부에서 4분19초15의 대회신(종전 4분23초28)으로 1위를 차지했고, 정무열-이득호-김민석-이대형은 남중부에서 4분00초52로 정상에 섰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이원근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