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지역 경제 발전에 공이 있는 ‘2015년 경기도 여성 기업 대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영 혁신 부문에서는 냉동·냉장식품 제조 업체 (주)고향식품(김포) 신복순 대표, 기숙 혁신 부문에서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 제조 업체 (주)에스엔디파워닉스(안산) 최승희 대표, 수출 혁신 부문에서는 정수기 필터와 화장품 용기를 만드는 (주)매직코스(부천) 송전은 대표가 뽑혔다.
사회공헌 우수 기업으로는 건물 시설 관리 사회적기업 (주)두성시스템의 유은미 대표가, 우수 소상공인 부문에서는 무첨가 두유 제조 농업법인인 잔다리마을공동체 홍진이 대표가 여성 기업 대상을 받게 된다.
/권준우기자 junwoo@kyeongin.com
경영 혁신 부문에서는 냉동·냉장식품 제조 업체 (주)고향식품(김포) 신복순 대표, 기숙 혁신 부문에서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 제조 업체 (주)에스엔디파워닉스(안산) 최승희 대표, 수출 혁신 부문에서는 정수기 필터와 화장품 용기를 만드는 (주)매직코스(부천) 송전은 대표가 뽑혔다.
사회공헌 우수 기업으로는 건물 시설 관리 사회적기업 (주)두성시스템의 유은미 대표가, 우수 소상공인 부문에서는 무첨가 두유 제조 농업법인인 잔다리마을공동체 홍진이 대표가 여성 기업 대상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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