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생활체육 대학봉사단 발대… 성결대 등 4곳 51명 자발적 참여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5-10-26 제14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경기도장애인체육 대학봉사단 발대식
찾아가는 장애인생활체육 대학봉사단.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지난 23일 ‘찾아가는 장애인생활체육 대학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총 51명으로 이뤄진 대학봉사단은 성결대, 용인대, 한국복지대, 한신대 등 도내 4개 대학교 특수체육 및 장애인 관련 전공 학생들의 자발적인 신청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안양시 사랑의 집, 용인시 성가원, 오산시 장애학생축구교실 등 도내 장애인거주시설 및 장애인단체 10개소를 대상으로 매주 1회 이상 방문, 장애인과 1대 1 트레이닝으로 체육 활동 교실을 연다.

도장애인체육회는 대학 봉사자들에게 도장애인체육회 소속 가맹단체, 시·군 지부 체육 행사와의 연계를 통해 자원봉사를 비롯한 사회 진출 역량 강화 교육도 제공할 계획이다.

장호철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학봉사단은 장애인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전공자 인력 양성을 돕는 대학교과 업무 협약을 통해 이룬 성과”라며 “체육 교육과 봉사 활동이 결합 된 장애인체육 봉사전통이 후배들에게도 이어지도록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이원근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