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수준 척추치료기기 개발” 머리맞댄 전문가

명품화연구회 학술세미나

황성규 기자

발행일 2015-12-01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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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본관 은명대강당에서 ‘제3회 척추치료기기명품화연구회 학술세미나’가 열렸다. /척추치료기기명품화연구회 제공

척추분야 수술과 치료기술 발전을 주도하기 위한 척추치료기기명품화연구회(회장·박춘근)는 지난달 27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본관 6층 은명대강당에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료기기상생포럼·척추치료기기명품화연구회가 주관했다.

이날 우리나라 신의료기술평가, 의료기기 개발 전략, 의료기기 허가심사 과정 등 의료기기 개발에 대한 제도적인 측면을 비롯해 3D 프린팅, 치과분야의 국내 의료기기 개발 현황 등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발표와 논의가 이어졌다.

연구회 초대 회장인 박춘근 수원윌스기념병원장은 “최고 수준의 명품 척추치료기기를 만들어 환자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목표를 내걸고 출범한 지 1년이 지났다”며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관련 학계·의료계·산업계 전문가들이 척추분야의 수술치료기술 발전을 위해 각자의 경험을 공유한다는 시도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향후 전문가들이 힘을 모은다면 반드시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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