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기계체조 선발전 '정상'… '햄스트링 부상' 양학선은 불참

신창윤 기자

발행일 2016-01-12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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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경기 출전한 박민수
박민수 /연합뉴스

'기대주' 박민수(한양대)가 2016 남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에 올랐다.

박민수는 11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마루(13.150)-안마(14.225)-링(14.150)-도마(13.425)-평행봉(14.750)-철봉(13.175)에서 고른 점수를 획득하며 합계 82.875점을 기록, 이준호(한체대·82.225점)와 신동현(국군체육부대·81.975점)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반면, 햄스트링 부상으로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양학선(수원시청)은 이번 선발전에 불참했다.

이날 선발전은 올해 태릉선수촌에서 훈련할 선수를 뽑기 위해 열렸으며, 리우 올림픽 파견 대표 선발전은 추후 열릴 계획이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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