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조인의 밤 '자축 박수'… 여서정 최우수선수상 등 영예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6-01-18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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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조협회 체조인의 밤
오성석 경기도체조협회 수석부회장(왼쪽)이 15일 수원의 한 식당에서 열린 2015 체조인의 밤에서 평택 성동초 김득헌 교장에 감사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원근 기자 lwg33@kyeongin.com

경기도체조협회가 지난 15일 오후 수원 모 음식점에서 2015 체조인의 밤을 열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도체육회 최규진 사무처장, 장평수 총무부장, 수원시체조협회 윤경호 회장, 경기체고 정광윤 교감 등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열린 시상식에는 소년체전 4관왕에 올랐던 여서정(경기체중)이 최우수선수상을, 전국체전 3관왕을 차지한 강평환(수원농생고)은 우수선수상을 각각 받았다.

또 홍철 수원농생고 코치, 이명호 경기체중 코치는 우수지도자에 선정됐고, 김득헌 평택 성동초 교장, 허성태 경기체중 감독, 송종구 수원북중 감독, 김남식 수원시꿈나무체조후원회 회원 등은 감사패를 수상했다.

오성석 도체조협회 수석부회장은 "전국체전에서 체조 종목이 19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등 지난해 경기 체조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선수들과 지도자를 비롯해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올해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체조협회는 이날 열린 정기대의원총회에서 1억4천 여 만원의 올해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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