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미라클 "기회는 동등하게"… 기존 선수와 함께 공개 테스트

이원근·오연근 기자

발행일 2016-01-27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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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이 2016년도 선수 선발을 공개로 진행한다.

선발 대상은 만 19세 이상, 대한야구협회에 등록된 선수 경력자와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신청은 2월 12일까지이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트라이아웃 일정은 2월 18~19일 2일에 걸쳐 연천 베이스볼 파크에서 실시되며, 참가방법은 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 3월 20일 창단한 국내 유일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은 창단 첫해 3명(삼성 라이온즈 이케빈, NC 다이노스 이강혁, 한화 이글스 김원석)의 선수가 프로에 입단하는 성과를 올렸다.

연천 미라클은 겨울 시즌 동안 단체훈련 없이 개인 훈련을 실시해 왔다. 구단은 이들의 개인훈련을 돕기 위해 R&C 스포츠 재활센터 및 수도권 피트니스 센터와 협약을 맺어 비시즌 기간에도 훈련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연천 미라클 관계자는 "이번 트라이아웃은 기존 선수와 입단 희망자가 함께 테스트를 치르게 하는 등 젊은 유망주들에게 동등한 기회를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연천 미라클 홈페이지(http://www.miracle-baseball.com)에서 확인하거나 (02)583-7761로 문의하면 된다.

/오연근·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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