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 오늘의 SNS] 조전혁 "개성공단 사태, 돈이 중요한가 생명이 중요한가"

김명래 기자

발행일 2016-02-15 제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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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조전혁 인천 남동구을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성공단 사태 차분히 대처합시다. 헛소리들 하지 말고…"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시해 일부 개성공단 입주 기업인을 비판.

조 예비후보는 "이번 (개성공단 중단) 사태에서 천만다행으로 생각되는 게, 우리 국민이 한 명도 북한의 인질로 잡히지 않았다는 점"이라면서 "개성공단 기업인들이 (정부가 미리 귀띔을 해주지 않았다며) 황당해 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 바는 아니지만 돈이 중요한지 아니면 직원들의 생명이 중요한지 묻고 싶다"고 지적.

그는 또 "우리 국민들 수가 가장 적은 설 연휴에 전격적으로 공단 폐쇄를 결정한 것은 자칫 인질이 될 수 있는 국민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린 정부의 현명한 결단"이었다며 또 "개성공단에서 들어간 자금이 북핵 개발에 사용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개성공단 기업인들에게 '그걸 어떻게 당신네들이 아시냐'고 묻고 싶다"면서 "국민의 세금으로 보상을 받기 원한다면 기업인은 순수한 기업인의 자세로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당부.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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