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수 예비후보는 이날 지인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강화와 통합될 지역에서 득표하지 못하면 당선될 수 없다"며 이같이 호소.
안 예비후보는 강화군수와 서구·강화군을 국회의원 등을 역임. 그는 지난해 12월 서구·강화군을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가 올 1월 등록 선거구를 계양구을로 교체.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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