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우리 지역의 다가올 10년을 책임지고, 100년 후 새 시대를 열겠다는 결연한 각오로 출마했다"며 "34년의 중앙·지방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중구·동구·옹진군을 최고의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
그는 인천시 정무부시장, 인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인천도시개발공사 부사장을 역임.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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