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범 새누리당 인천 남동구갑 예비후보가 자신의 SNS에서 청년층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길거리 청문회(靑聞會)-청년에게 듣는다' 캠페인을 벌여 눈길.
최 예비후보는 최근 인천 남동구 로데오거리에서 만난 20대 청년 18명을 인터뷰한 2분 30초 분량의 영상을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
그는 이 영상에서 '노년층 위한 법안 발의 건수가 청년층 법안의 4배' 등 자료와 함께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청년층의 투표를 독려.
최 예비후보는 "지역구 청년들의 정치에 대한 생각이 실제 궁금하기도 했고, 공감대를 만들고 싶었다"며 앞으로 일주일에 한 편씩 길거리 청문회 시리즈를 페이스북을 통해 내보낼 계획이라고.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최 예비후보는 최근 인천 남동구 로데오거리에서 만난 20대 청년 18명을 인터뷰한 2분 30초 분량의 영상을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
그는 이 영상에서 '노년층 위한 법안 발의 건수가 청년층 법안의 4배' 등 자료와 함께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청년층의 투표를 독려.
최 예비후보는 "지역구 청년들의 정치에 대한 생각이 실제 궁금하기도 했고, 공감대를 만들고 싶었다"며 앞으로 일주일에 한 편씩 길거리 청문회 시리즈를 페이스북을 통해 내보낼 계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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