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 오늘의 SNS]안민석, '베개 속 숨겨둔 돈다발' 따뜻한 모정 소개

김태성 기자

발행일 2016-02-25 제5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12743688_1001011626649459_5834005335981473245_n

더불어민주당 안민석(오산) 국회의원이 최근 SNS를 통해 어머니의 따뜻한 모정을 소개해 화제.

안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구정 아침에 패혈증으로 응급실로 실려 가신 후, 보름 동안 입원하시다 어제 퇴원하신 노모께서 오늘 아침 일찍 호출하셨습니다. 베개 속에 꽁꽁 숨겨둔 돈다발을 꺼내 주시며 '2년간 틈틈이 모았다. 남한테 돈 달라고 하지 마라'고 하십니다"고 전해. ┃사진

이어 "치매를 앓고 있는 엄마가 오늘이 D-50인지 아시고 부르신 건지 우연인지는 모르겠으나 울 어무이가 지난번에 이어 저를 두 번 울리네요. 엄마에게 거금인 저 돈을 어찌 모으셨을까? 울 어무이~ 부디 건강하세요."라며 마무리.

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김태성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