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모 전상덕 회장 등 회원 20여 명은 지난 25일 인천 서구 마전동 이행숙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검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인천 서구 검단 ~ 경기 고양시 송포 간 도로공사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 등을 요구했다.
이 예비후보는 검사모 회원들에게 "검단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복합물류도시로 특화시키겠다"는 공약을 설명했다.
/신상윤기자 s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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