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청 정원용, 제6회 김천전국수영대회 3관왕

이원근 기자

입력 2016-02-29 19: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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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기대주' 정원용(오산시청)이 제6회김천전국수영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정원용은 29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일반부 개인혼영 400m 결승에서 4분28초79의 대회신(종전 4분32초51)으로 길병휘(4분35초45)와 송석규(이상 강원도청·4분35초63)를 제치고 가장 먼저 터치 패드를 찍었다.

전날 개인혼영 200m와 접영 200m에서 우승했던 정원용은 3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또 김태현(명지대)은 남대부 개인혼영 400m 결승에서 4분41초33의 대회신(종전 4분41초38)을 작성하며 손수빈(부산 경성대·4분46초43)을 따돌리고 금빛 물살을 갈랐다. 김태현은 접영 200m와 함께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이태구(안양 신성고)는 남고부 자유형 1천500m 결승에서 15분52초82로 박재훈(부산체고·15분46초41)에 이어 아쉽게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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