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 말풍선] "안중근 의사가 아닌 장군으로 불러달라"

김명래 기자

입력 2016-03-01 17: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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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라고 호칭하지 말고 안중근 장군이라고 불러 달라"

=새누리당 윤형모 인천 남동구갑 예비후보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안중근 장군이 일제의 법정에서 자신이 대한의 군인이며, 자신의 행위가 전쟁 행위로서 국제법상 정당 행위라고 그토록 주장했던 바를 후손인 우리가 도리어 인정하지 않으면 참으로 못난 후손이고 그 분을 두 번 욕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또 안중근 장군의 군인 신분을 부정하면 대한제국이 군사권을 뺏긴 을사늑약을 우리 스스로 유효하다고 인정하는 꼴이 된다"라며.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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