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을 뛰는 사람들]박윤희, "복지는 재원문제 아닌 의지… 성남변화 앞장"

국민의당 박윤희(성남중원·사진) 예비후보는 지난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훈삼 목사와 우미숙 성남사회적경제네트워크 대표, 지세용 성남시총동문회연합회 회장, 허영복 성남혜성로타리클럽 회장 등을 비롯해 500여명의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박 예비후보는 "복지는 재원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문제다. 성남에서 자라고 배우고, 결혼해 성남의 한과 염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대한민국과 성남중원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성남/김규식·김성주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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