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을 뛰는 사람들]김미라, "위탁 정치 중단… 민중이 권력 가져와야"

김성주·김규식 기자

발행일 2016-03-07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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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라(사진) 전 성남시의원이 무소속으로 분당을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4일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하는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지는 정당이 있느냐"며 "위탁정치를 중단하고 민중이 정치권력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인구의 다수가 서민인데도 어느 정치세력도 서민들을 대변하지 않는다"며 "이번 총선이 정권에 대한 심판과 함께 99% 서민이 정치의 주인으로 나서는 정치혁명의 장이 돼야 한다"고 했다. 또 "노동개악을 막고 재벌 중심의 경제 체질을 바꾸겠다. GMO조작식품 표시제로 우리 밥상을 지키겠다"고 공약을 내세웠다.

김 전 시의원은 성남민주평화 시민모임 공동대표와 성남평화연대 평생교육원 상임이사 등을 맡고 있다.

성남/김규식·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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