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을 뛰는 사람들]최민희, "정부, 규제프리존 특별법 도입 철회" 촉구

이종우 기자

발행일 2016-03-08 제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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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민희(남양주 병·사진) 예비후보가 정부의 '규제프리존'도입 방침에 대한 철회를 촉구했다.

최 예비후보는 7일 "박근혜 정부는 지난해 12월 16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규제프리존 도입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방안'을 내놓았고, 총선 뒤 20대 국회가 구성되면 6월에 당장 '규제프리존특별법'을 제출해 제정을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며 "'과감한 규제개혁'과 '지역전략산업 육성'이라는 미명하에 추진되는 규제프리존 도입이지만, 필요한 규제를 없애고 영세한 골목상권을 죽이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규제프리존 도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화장품산업 규제프리존 도입'은 대기업의 미용업 진출을 허용함으로써 영세한 동네 미용실의 생존을 근본부터 뒤흔드는 반(反)민생 정책이 아닐 수 없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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