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을 뛰는 사람들]이재준, "경력단절 여성, 맞춤형 역량개발 교육 지원"

김선회 기자

발행일 2016-03-09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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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준(수원시갑·사진) 예비후보는 8일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관련 공약을 구체화한 '여성이 행복해지는 장안'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고용의 양과 질 양쪽 측면에서 모두 남성에 비해 취약한 상황이 현실이다. 특히 여성의 임신-출산-육아로 인해 생기는 여성의 경력단절은 여성의 사회활동에서 가장 큰 문제"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장안 여성인력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일자리 연계 및 관련 지식, 기술 등 개인별 맞춤형 역량 개발을 위한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현 통상임금의 40%에 해당하는 육아휴직 급여를 100%선으로 인상하도록 해야 하며, 남성배우자의 출산휴가를 30일 이내 유급휴가로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선회기자 k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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