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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학생 학자금 대출 전액 탕감을 추진하고 공공기관·대기업의 청년고용할당제 의무화를 실현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또 청년 1인 가구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등록금 100만원 상한제·졸업 실업급여제 실시, 청년 특별지구 '청년빌리지' 조성 등을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대다수 청년들은 가난하고 힘든 삶을 살고 있다"며 "삶의 고통과 어려움을 희망으로 만들어가는 청년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성남/김규식·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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