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을 뛰는 사람들]김미희, "청년문제, 위로보다 실천적 대안 내놓을 것"

김성주·김규식 기자

발행일 2016-03-15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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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미희(성남 중원·사진) 예비후보는 14일 청년 5대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청년 문제를 근본에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청년들에게 희망이 없다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며 "위로보다는 다시 뛸 수 있는 실천적 대안을 가지고 청년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다.

그는 대학생 학자금 대출 전액 탕감을 추진하고 공공기관·대기업의 청년고용할당제 의무화를 실현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또 청년 1인 가구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등록금 100만원 상한제·졸업 실업급여제 실시, 청년 특별지구 '청년빌리지' 조성 등을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대다수 청년들은 가난하고 힘든 삶을 살고 있다"며 "삶의 고통과 어려움을 희망으로 만들어가는 청년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성남/김규식·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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