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을 뛰는 사람들]권용준, "화합의 상징으로 경선 상대 공약 일부 채택"

김종찬 기자

발행일 2016-03-16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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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권용준(안양 동안갑·사진) 예비후보가 공천확정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권용준 후보는 15일 비산동 학의천 오픈스쿨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양동안갑의 20년 구태정치를 척결 하기위해 나섰다"고 밝혔다.

그는 "안양동안갑은 새누리당 1차 경선지역 23곳 중 유일하게 후보 간 협의로 국민경선만이 아닌 당원 30% 대 국민 70%의 국민공천 경선 방식으로 치러졌다"며 "그 만큼 공천확정의 큰 의미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초심을 잃지 않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이어 "새누리당 당원들은 경선과정을 모두 잊고, 총선 승리라는 목표를 향해 힘과 의지를 하나로 모아줄 것으로 믿는다"며 "화합과 단결의 상징으로 경선 상대였던 윤기찬 예비후보의 공약 일부를 '상생공약'으로 채택해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3일 발표한 1차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권 후보를 안양 동안갑 선거구의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로 확정했다.

안양/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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