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을 뛰는 사람들]김창균, "수도권 역차별 발목, 규제 프리존 특별법 추진"

김민수 기자

발행일 2016-03-17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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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창균(포천가평·사진) 예비후보는 16일 가평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평 군민을 위한 디딤돌이 되고 버팀목이 되며 울타리가 되려 한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우수한 자연환경에도 국가안보를 위해 늘 희생을 요구받았고 반면에 지역발전에서는 항상 역차별을 받아왔다"며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규제를 받았고 군사보호시설, 상수원보호구역, 오염총량제, 환경정책기본법상 특별대책 지역 등 특히 가평은 엄청난 규제들에 발목을 잡혀 지역 발전이 지연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규제 프리존 특별법 제정 ▲고통 인프라 구축 ▲역세권 활성화 ▲골목상권 활성화 ▲북한강 문화 예술존 구축 ▲4년제 대학 유치 ▲6차산업 활성화 등 '가평을 위한 세븐업(7 UP)' 을 발표하고 실천을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성실한 사람에게는 새롭고 균등한 기회가 보장되며 아울러 국민 모두의 존엄과 인권이 존중되는, 그런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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