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을 뛰는 사람들]안형준, "국회 국토교통위 '안전 전공자' 한명도 없다"

정의종 기자

발행일 2016-03-17 제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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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준
새누리당 안형준(남양주 병·사진) 예비후보는 16일 "우리 사회의 안전불감증으로 안전사고가 급증하고 있으나 국회 관련 상임위인 국토교통위원회에 도시 안전을 전공한 건축공학과 출신 국회의원이 단 1명도 없다"며 19대 국회는 안전에 대한 부실국회라고 주장했다.

한국 초고층 도시건축학회 부회장 출신인 안 예비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최악의 국회로 평가되는 19대 국회 국토교통위 전·후반기 의원들의 전공을 분석한 결과 안전·건축 전문가는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내 대형 사고 현황을 분석한 자료를 공개하며 지난 1993년부터 2014년까지 나라를 시끄럽게 한 16건의 대형참사로 총 1천990명이 사망하고 1천769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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