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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을 뛰는 사람들]김현종, 한·미 FTA 과정 소개 "질의·비판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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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현종(인천 계양구갑·사진) 예비후보가 한·미 FTA 과정을 소개하며 자신을 향하고 있는 비판에 대한 대응에 나섰다.

17일 김 예비후보 측 관계자는 "SNS를 비롯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FTA에 대한 질의와 비판에 대해 답변을 하기 위해 시작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자신의 블로그 등에 지난 14일과 16일 각각 '노무현 대통령의 표현 주먹말', '참여정부의 FTA 그 첫걸음…' 이란 제목의 게시글을 올렸다. 김 예비후보 측 관계자는 "FTA와 관련한 질문이 들어오면 계속해서 답변 형식으로 게시글을 블로그에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 재임 시절 FTA 통상교섭본부장을 역임했다.

/신상윤기자 s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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