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을 뛰는 사람들]조응천, "전략공천 반발 후보들 만나 사죄 드릴 것"

이종우 기자

발행일 2016-03-18 제4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6031701001336900076041
최근 남양주 갑에 전략공천 된 더불어민주당 조응천(사진) 예비후보가 17일 남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3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회견에서 조 예비후보는 남양주지역으로의 공천에 대해 "입당 당시부터 총선 출마여부와 출마 지역 등에 대해 당이 필요로 하는 역할을 희망해 왔으며 현 지역구 의원인 최재성 의원과도 사적인 자리를 통해 교감을 해왔다. 당이 전략적으로 선택해 준 지역이지만 남양주 갑은 개인적으로 대단한 험지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전략공천에 대해 반발하고 있는 같은 당 공천신청 후보들을 조만간 만나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사죄드릴 것"이라며 주요공약으로 ▲경춘선 용산 연장 ▲별내선 조기 개통 및 경춘선과의 환승 추진 ▲GTX (B)노선을 송도-남양주 변경 ▲남양주지역의 주요 규제개선 ▲남양주법원 및 검찰청 개원 등을 내세웠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이종우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