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을 뛰는 사람들]박광온, "아동학대 방지위해 '예산체계' 개편해야"

강기정 기자

발행일 2016-03-21 제4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6032001001508800085261
더불어민주당 박광온(수원정·사진) 예비후보는 20일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사회보호망 구축을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학대피해 아동 보호·치료 쉼터를 확대 설치하고, 학대방지를 위한 예산체계를 개편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아동학대 예방-발견-지원-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를 국가가 책임하고 각 지자체와 연계해 '안전 그물망'을 촘촘히 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위해 기존 법무부의 범죄피해자보호기금과 복권기금을 활용, 다소 불안정하게 지원되던 아동학대 방지 예산을 보건복지부 일반 예산으로 개편해 안정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교육청·학교·보호기관·경찰·어린이집이 연계되는 통합정보시스템과 광역단체별 학대피해 아동 보호·치료 쉼터 설치, 아동보호전문기관 확대 등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강기정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