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을 뛰는 사람들]'새누리 비례대표 도전' 김덕만 전 권익위 대변인

송수은 기자

입력 2016-03-21 17: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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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를 거쳐 청소부와 기자, 교수까지 지낸 김덕만(56) 전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이 4·13 제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로 도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원도 홍천 내면 계천동이 고향인 그는 내면중을 졸업한 뒤 농사를 짓다가 시골농협 소사로 일했으며, 인제우체국과 정선군청, 원주전화국 등에서 공직생활을 하기도 했다.

지난 1987년 대학졸업 이후에는 헤럴드경제 신문기자로 14년간 근무했으며, 이어 민간개방형 공무원 공채에 합격해 부패방지위와 국가청렴위, 국민권익위에서 7년간 대변인과 공보담당관 등으로 활약했다.

김 전 대변인은 이후 총선 출마 직전인 지난 1월까지 국립한국교통대교수,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귀농귀촌종합센터장 등의 공직을 역임했다.

그는 "지금까지 공채로 재직한 공직기관이 12곳 가량 된다"며 "언론·행정·교육 통신 철도 등 다공직을 경험한 '융복합 행정전문가'로써 활약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 전 대변인은 출마의 변으로 "농어촌을 비롯해 다문화 계층 등 서민들이 잘 살도록 하고 사회가 좀 더 깨끗해지는데 일조하고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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