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의 '신'… 신형수, 제주한라배 혼계영 1위

평영·계영등 이어 5번째 금메달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6-03-23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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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기대주' 신형수(고양시청)가 제11회 제주 한라배 전국수영대회에서 5관왕에 등극했다.

신형수는 22일 제주 수영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일반부 혼계영 400m 결승에서 같은 팀 박선관-허환-임재엽과 함께 3분47초96을 합작하며, 부천시청(3분50초47)과 대전시체육회(3분53초61)를 제압하고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번 대회에서 평영 50m와 계영 400m, 평영 100m, 계영 800m에서도 모두 우승한 신형수는 금메달 5개를 목에 걸었다.

또 박선관은 계영 400m, 배영 50m, 계영 800m에 이어 4관왕에 올랐고, 허환과 임재엽은 나란히 계영 400m, 계영 800m와 함께 금메달 3개를 따냈다.

남고부에선 정기범(경기체고)이 자유형 400m 결승에서 4분02초10으로 계영 800m에 이어 2번의 금빛 물살을 갈랐고, 여중부에선 박희경(인천 함박중)이 자유형 400m 결승에서 4분29초00으로 2관왕에 합류했다.

이밖에 남일반부 자유형 400m 결승에선 김수민(인천시청)이 4분00초68로, 여일반부 자유형 400m 결승에선 박찬이(안양시청)가 4분28초9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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