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정의당 심상정 선거사무실 개소 "기득권 경제 과감히 혁신"

김재영·김우성 기자

입력 2016-03-23 16: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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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고양시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정의당 심상정 국회의원이 23일 오후 3시 덕양구 화정동에 선거사무실을 개소했다.

개소식은 정의당 천호선 전 대표와 박원석·김제남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현미·정재호 예비후보, 최창의 전 경기도의회 교육의원 등과 주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심 의원은 "19대 국회를 최악의 국회라고 하지만, 오직 주민만 믿고 주민의 삶에 힘이 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3선의 더 큰 힘으로 고양시 발전을 일궈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금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는 불평등"이라며 "1%를 위해 99%를 볼모로 삼는 기득권 경제를 과감하게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천호선 전 대표는 "보수·진보, 여야를 떠나 심상정 없는 국회를 믿을 만 하겠느냐"며 지지를 호소했다.

고양시갑에서는 심 의원을 비롯해 새누리당 손범규, 더불어민주당 박준, 국민의당 이균철, 민주당 김도균, 노동당 신지혜 등 다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고양/김재영·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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