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무소속 성남중원 김미희 후보, 10대 여성정책 공약 발표

김규식·김성주 기자

입력 2016-03-23 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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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성남중원 김미희 예비후보는 23일 "여성이 차별받지 않고 마음껏 일하는 희망적인 나라를 만들겠다"며 10대 여성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일하는 여성들이 일과 가정을 골고루 나눠 잘하며 존중받을 수 있는 여성 정책이 실현돼야 한다"며 "여성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근본적이고 획기적인 정책이 실천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는 임신에서 보육까지 국가책임제를 실시하고 장애여성·장애아동 지원 확대, 여성의 관리직 진출 확대, 질 좋은 여성일자리 보장, 워킹맘 근로시간 단축, 방과후 돌봄시스템 구축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또 국가지원 하굣길 도움제도 실시와 수능 내신 반영률 50대 50, 세월호진상규명·안전사회 실현, 성남시립병원 내 여성 건강 종합프로그램 구축 등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여성 빈곤과 차별이 철폐되는 사회,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소외된 사람들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성남/김규식·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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