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심상정 의원, 고양시갑 더민주 공천에 유감 표명

김재영·김우성 기자

입력 2016-03-23 17: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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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박준 후보의 고양시갑 선거구 공천 확정에 유감을 표명했다.

심 의원은 23일 오후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더민주 공천과 관련, "당의 유불리를 떠나 야당들이 힘을 합쳐야 한다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해야 한다고 이전부터 강조해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러한 국민의 요구를 철저히 외면하고 야당들만의 치킨게임을 벌이는 상황에 대단히 유감"이라며 "국회의원은 유권자가 선택하는 것이고, 정당이 아무리 이전투구와 막장드라마를 펼쳐도 국민들은 판단하고 있다"고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았다.

심 의원은 그러면서 "고양시갑 선거구에 1여다야 구도가 형성됐지만 주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고양/김재영·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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