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더민주 안민석-이원욱 예비후보, 생태하천 복원 공동공약

김태성 기자

입력 2016-03-23 18: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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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예비후보(사진 오른쪽)와 이원욱 예비후보가 오산천 및 기흥저수지 등에 대한 공동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안민석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안민석(오산)예비후보와 이원욱(화성을) 예비후보가, 오산천 생태복원 및 친환경 오산천-한강 자전거길 조성 등에 대한 공동 공약을 내놨다.

두 예비후보는 2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오산천의 경우 주변의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수질이 악화되고, 심한 악취로 시민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양 후보는 "기흥저수지 수질 개선과 오산천 생태하천 복원을 완성하겠다. 생명이 살아 숨 쉬는 맑고 깨끗한 생태하천으로 복원해 주민들을 위해 자연친화적 쉼터를 조성하고, 가족힐링 생태체험 캠핑장, 생태탐방로 등을 조성하여 생태도시, 새로운 생태문화 관광벨트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꿈의 그린웨이 오산천~한강 자전거길 조성을 완성하겠다"며 "서울에서 용인, 화성, 오산까지 오산천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간다. 꿈이 아닌 현실이 되고 있다.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친환경 자전거길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교통·교육·경제·문화·관광 등의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는 입장도 피력했다.

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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