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국민의당 고양시병 장석환 "연탄재와 같은 정치하겠다"

김우성 기자

입력 2016-03-24 14: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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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고양시병 선거구에 나서는 국민의당 장석환(54) 후보가 24일 오후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날 장 후보는 "가계 부채 1천200조, 청년 실업 9%, 노인 빈곤 50%에 달하는 작금의 대한민국의 민낯이 어디에서 왔느냐"며 "모든 문제의 시작점과 끝은 정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은 안중에 없고 권력에 편승해 본인의 이익만 쫓는 정치인들이 책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 후보는 "공대 교수가 모두에게 욕을 먹을 수 있는 정치인이 되려는 것은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기 위한 몸부림이다"라면서 "정치는 결코 벼슬이 아니기에 국민과 고양시민을 위해 담대한 길을 걷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다른 사람을 데우고 발로 치이는 연탄재가 되어도 기꺼이 고양시민과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고양/김재영·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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