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안양동안갑 새누리 권용준 "일 잘하는 국회의원 되겠다"

김종찬 기자

입력 2016-03-24 14: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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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동안갑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권용준 후보가 24일 안양시청 기사송고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김종찬기자/chani@kyeongin.com

오는 4월 치러지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안양동안갑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권용준 후보가 24일 안양시청 기사송고실에서 국회의원 후보등록 기자간담회를 열어 "'50년 진짜 고향' 안양과 '우리 이웃' 주민들을 위해 반드시 총선에 승리해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안양동안갑 국회의원 후보로 등록하며 모든 공식적인 절차를 마쳤고, 총선 승리를 향한 만반의 준비도 갖췄다"며 "반평생을 대기업과 사업 현장, 사회복지와 의정활동 현장에서 일만 보고 달려온 저의 경험과 능력을 모두 바쳐 일 잘하는 정치로 반드시 보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그는 "안양동안갑의 20년 야당 구태정치를 척결하고 '잃어버린 안양동안갑 20년'을 되찾아 지역 발전과 주민의 희망을 되살리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안양의 정치는 20년 넘게 변화되지 못했고, 이로 인해 안양의 지역발전 또한 정체되고 말았다"면서 "이는 자신의 정치적 욕심만으로 정쟁과 이념 갈등의 중심에 서 있는 한 정치인의 장기집권으로 인한 결과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주민의 삶에 힘이 되는 '이웃사촌 국회의원'이 되어 이웃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변화'를 일으키겠다"면서 "이번 총선은 '새로운 변화'를 위한 선택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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