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을 뛰는 사람들]정기남, "4호선 전철 금정~수리산역 구간 지하화 추진"

윤덕흥 기자

발행일 2016-03-25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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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정기남(군포 을·사진) 후보는 24일 "산본 시가지를 가로지르는 4호선 전철의 지하화를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지하철 4호선은 산본 신도시와 안산을 잇는 전철로 소음과 분진 등으로 시민들의 지하화 요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정 후보는 "4호선 전철 지하화는 2009년 공론화돼 2조9천억원이라는 엄청난 규모의 사업비에 금정역에서 대야미역까지 한 업체와 용역계약을 체결했으나 공사구간을 과도하게 설정해 사업이 무산된 바 있다"며 "금정역에서 수리산역까지 3.1㎞ 구간에 대해 관련 부처와 협의를 진행해 지하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것은 지역상권 활성화와 도시미관, 소음 민원 등을 해결하는 만큼 30년 숙원인 전철 지하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윤덕흥기자 ydhr@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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