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고양시정 새누리 김영선 후보 등록… 본격 선거전 채비

김재영·김우성 기자

입력 2016-03-24 18: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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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정 선거구에 출마한 김영선 전 의원이 24일 오전 고양시 일산서구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김 후보는 "지금 일산은 각종 경제지표가 최하위인 것은 물론 GTX 착공 시기는 뒤로 미뤄지고 K-문화복합단지는 서울로 빼앗겨버리는 등 주민들의 생활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줄 대형사업이 모두 지지부진한 상태"라며 "성장이 멈춰있는 일산에 새로운 활력과 기운을 불어넣어 꼭 다시 뛰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후보는 4개 분야(교통·일자리·교육·문화)와 5개 계층(여성·청년·소상공인·장애인·어르신)에 대한 29가지 세부 공약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고양시민의 마음을 치유하고 일산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려면 유능하고 힘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면서 "1조 예산확보, 4선 의원 경험을 가진 집권 여당의 중진으로서 일산 발전의 중심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김영선 후보는 사법고시에 합격한 후 경실련·참여연대 등 시민단체에서 활동하다가 정계에 입문, 제15~1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또한 옛 한나라당 대표 최고위원과 18대 박근혜 대통령 후보 경기도 선거대책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고양/김재영·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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