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김두관 후보, 장기동~서울 개화동 연결 3축 도로 공약 발표

전상천 기자

입력 2016-03-25 14: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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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구래~서울 개화동을 연결하는 3축 도로 완공을 위해 국토부 및 인천시와 협의해 조속한 시일 내에 추진하겠다."

더불어민주당 김포갑 김두관 후보는 지난 24일 후보등록을 마친 후 3축 도로 공사지점인 장기동 우남아파트 뒤편 현장을 방문, 교통난 해소를 위해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3축 도로의 연결을 추진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김포 구래동 ~ 감정동 ~ 풍무동 ~ 서울 개화동을 연결하는 3축 도로건설사업은 지난 2009년 김포한강신도시와 인천 검단 1·2기 신도시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확정됐다.

현재 3축 도로는 김포 구래동에서 우남아파트 구간은 연결되고, 감정동 구간은 도로공사를 하고 있지만, 인천의 검단 2기 신도시가 취소되면서 사실상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김 후보는 "48번 국도와 김포한강로, 그리고 구래동에서 고촌을 연결하는 3축 도로는 김포의 교통량을 분산해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서울과 인천 등 대도시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꼭 필요한 도로"고 주장했다.

이어 "인천시 구간에 대해서는 애초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명시된 것처럼 인천시가 도로연결공사를 책임을 져야 한다"고 인천시의 긍정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김 후보는 "3축 도로와 관련이 있는 국토부와 LH공사, 그리고 경기도, 인천시 등 관계 부처와 협의체를 구성해 앞으로 추진방향과 재정분담 등에 대해 자세히 논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포/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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