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을 뛰는 사람들]분당을 무소속 임태희 "분당주민의 이웃·친구·동생 되겠다"

김규식·김성주 기자

입력 2016-03-27 1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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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분당을 임태희 후보는 25일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당주민의 이웃이고 친구이고 동생이 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분당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분당에서 정치를 해온 뿌리부터 분당사람"이라며 "구미동 철탑 지중화와 신분당선 미금역 설치, 판교테크노밸리 조성을 위한 부지 확보 등 분당의 미래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했다.

또 공약으로 '스카이 분당' 조성 프로젝트와 노후 주택 정비·재생을 위한 종합대책 마련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스카이 분당은 경부고속도로와 수서고속도로, 23번 지방도 2.6km 구간 위에 복합단지를 조성해 인근 지역의 매연, 소음을 차단하고 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노후 주택 정비·재생을 위한 종합대책은 1기 신도시 재건축연한 도래에 대비해 전문 전담기구를 설치하고 관련 법령을 마련한다는 내용이다.

임 후보는 "새누리당의 기준도, 원칙도 없이 부당한 공천으로 분당주민의 자존심이 짓밟혔다"며 "4월 13일을 민의가 살아있음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성남/김규식·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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