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새누리 오산 이권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친박 총출동

김태성 기자

입력 2016-03-26 21: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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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오산시 이권재 후보가 2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 가운데, 친박을 대표하는 당내 거물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동안 와해 됐던 오산지역 새누리당 당원들이 총집결하는 등, 총선을 눈앞에 두고 세 결집에 나선 모습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 물론 친박 감별사로 불리는 최경환 의원,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이주영 의원 등 친박계 인사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밖에 남경필 경기지사, 원희룡 제주지사, 정병국 의원 등도 축하메시지를 보냈다고 이 후보 측은 전했다.

특히 김영준·공형식 전 당협위원장, 오산시의회 이상수 부의장, 김명철·김지혜 의원과 경선 경쟁자였던 이윤진 회계사 등이 참석해 화합을 다짐하기도 했다.

이권재 후보는 "집권여당의 힘 있는 후보로서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오산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난 12년간 주변 도시들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데 오산만 쇠락했다. 무능한 야당·국정발목 잡는 야당·민생외면정당·공약을 지키지 않은 국회의원을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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