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김포을 더민주 정하영 후보, 김두관 후보 등과 총선 필승 출정식

전상천 기자

입력 2016-03-27 13:21:36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6032701002024600117602.jpg

"아이들이 행복한, 엄마들이 안심하는, 더불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정하영 더불어민주당 김포시 을 국회의원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26일 김포 장기동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두관 김포시 갑 국회의원 후보와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배강민 시의원 후보, 유승현 정하영 후보 선거대책위원장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개소식 행사는 시낭송가 박영미 님의 '정하영 후보 약력 소개'로 시작됐다. 박 낭송가는 스스로 선곡한 음악에 맞춰 정하영 후보의 지나온 길을 호소력 있게, 때론 가슴 뭉클하게 한 편의 드라마를 보듯 정하영 후보를 소개했다.

이어 안경옥 어르신과 이혜주 님이 각각 노인과 여성들이 처한 어려움을 소개하고 정하영 후보에게 바라는 글을 낭독했다.

안경옥 어르신은 "김포는 도농복합도시로서 을 선거구 지역의 절반인 5개 읍면에는 노인 유권자가 젊은 사람들보다 많다"며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과정에서 가장 애를 많이 쓰고 가장 노력을 많이 한 세대인 노인들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일자리와 노인전문병원을 설립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혜주 님은 "날로 어려워지는 경제환경에서 주부들이 가사에 전념하기에는 너무나도 힘든 실정으로, 아이들을 키우려 경력이 단절된 여성도 많다"며 "여성들이 보람있는 나라, 일하는 여성을 위해 여성정책을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2016032701002024600117601.jpg

서민들의 염원을 수렴한 정하영 후보는 인사말에서 "정치란 민본의 가치를 지켜내는 일"이라며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 엄마들이 안심하는 나라, 대한민국을 만든 어머님 아버님들이 편안한 나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나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가족에게 부끄럽지 않은 정치인, 법을 어기지 않는 깨끗한 정치인, 여러분이 부르면 어디든 달려가는 여러분의 이웃이 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정 후보는 "산을 만나면 길을 열고, 바다를 만나면 다리를 놓겠다. 하지만 혼자는 못한다. 여러분과 함께 라야 가능하다."라며 "오는 4월 13일은 김포가 바뀌고 대한민국이 바뀌는 날이다. 김포 갑을 두 곳 모두 승리해 멋진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역설했다.

특히 김포갑에 출마한 김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갑과 을 모두 승리할 수 있도록 김포시민들이 선택해 달라"며 "저와 정하영 후보가 당선되면 김포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발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호소했다.

더민주 비례대표로 추천된 김현권 후보는 "30년 농민운동과 시의원을 지낸 정하영 후보는 지역을 지키고 능력을 검증받은 후보"라며 "정하영 후보가 승리할 수 있도록 동참해 달라"고 정하영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개소식은 정하영 후보와 김포시 갑 김두관 후보, 시의원 라 선거구 배강민 후보가 단상에 올라 승리를 다짐하는 만세로 마쳤다.

김포/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전상천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