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하 새누리당 파주을 후보는 26일 오후 파주 문산읍 경향빌딩에서 정당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북파주지역 표심 훝기에 본격 나섰다.
개소식에는 이찬희 선대 위원장, 김종훈 부위원장, 성긍현·송영길 총괄본부장, 이득주·김희병 특보 등 선대위 관계자와 지지자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 자리에는 진안순 미국 시카고한인회장이 자리해 관심을 끌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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