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을 뛰는 사람들]임태희, "'스카이 분당' 통해 세계적 명품도시 만들것"

김성주·김규식 기자

발행일 2016-03-28 제5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6032701002049400119141
무소속 분당을 임태희(사진) 후보는 27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공약인 '스카이 분당'을 통해 분당을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분당주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의 지지 선언과 주민공천장 수여식 등으로 진행됐다.

임 후보는 "2010년 국회를 떠난 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분당을 사랑하고 자랑하는 주민으로서, 나라와 지역의 밝은 미래를 염원하는 이웃과 함께 일할 기회가 오기를 기약하며 준비해 왔다"며 "주거·교육·일자리 문제를 새롭게 보듬는 '생활 정치'부터 아이들이 살아갈 희망의 시대 '미래정치까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그는 공약으로 '스카이 분당'을 발표했다. 분당 잡월드~금곡 IC구간 경부고속도로 등 3개 도로 위에 약 60만㎡규모의 시설을 설치해 K-POP 공연장과 전시관·컨벤션센터·멀티플렉스 등 문화·예술·스포츠·레저·관광의 복합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성남/김규식·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김성주·김규식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