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더민주 남양주을 김한정 선거사무소 개소식 '본격 선거전 돌입'

이종우 기자

입력 2016-03-28 18: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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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나 26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한정 후보는" 지난 2014년 남양주 시장선거에서 낙선한 후에 남양주를 제대로 배웠다"며 "남양주는 성장 동력이 있는 도시이다. 중단 없는 남양주 발전을 시민들과 하나하나 상의하고 만들어 '남양주 오길 참 잘했다'고 하는 시민들이 많아지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박근혜 정부 3년의 평가는 '헬조선'이라는 신조어로 정리된다."며 "어려운 민생은 팽개치고 권력투쟁만 일삼는 여당을 막기 위해 유능한 경제정당으로 거듭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이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김한정 후보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문 전 대표는 "김한정 후보가 2014년 남양주시장 후보로 나왔을 때 지원 유세를 나왔었는데, 이미 그 때부터 김 후보는 행복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한 확실한 정책을 가지고 있었다."며 "김대중 대통령을 모신 국정경험을 바탕으로 남양주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준비된 일꾼으로 반드시 20대 국회에서 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비롯하여 장영달 전 국회의원,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 문성근 전 최고의원, 최재성 국회의원, 조응천 남양주 갑 후보, 최민희 남양주 병 후보 등 외부 인사와 공남기 진접노인회장, 이동호 오남노인회장, 구자권 영남향우회장, 김종우 호남도민회장 등 지역 인사가 참석하였고, 김한정 후보의 지지자와 당원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한편 김한정 후보는 전날인 25일 남양주 선관위 정책선거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한 행사에는 김한정 후보를 포함해 남양주 갑, 을, 병선거구에 출마한 많은 후보들이 참석하여 깨끗한 정책선거에 임할 것을 서약하였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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