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백성운 "여의도까지 지하차도 꼭 해낼 것"

김우성 기자

입력 2016-03-28 11: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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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병 선거구 새누리당 백성운 후보가 지난 26일 오후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에서 '지지자와 만남의 날' 행사를 겸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완승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여느 개소식과 달리 백 후보의 지역발전에 대한 견해, 일산지역의 상대적인 침체에 대한 아쉬움 토로, 후보에 대한 기대 등을 투박한 말투로 쏟아내는 쌍방향 토론회였다. 김영선·김태원·손범규 등 새누리당 후보, 김현복 전 일산동구 당협위원장, 고오환 경기도의원 등과 각종 기관·단체 회원들이 대거 토론자로 나섰다.

하지만 토론자들보다도 먼저 일반 지지자들이 저마다 마이크를 잡고 백 후보에 대한 의견을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백 후보는 "지역구 국회의원은 국정을 뒷받침하면서 동시에 지역 현안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일산을 잘 아는 백성운이 일산을 더 크게 발전시키고, 큰 생각으로 큰 그림을 만들어 갈 것이며, 크고 작은 일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또 "선거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일산~여의도 10분 지하차도' 공약에 일산 주민들의 절절한 염원을 확인했다"며 "18대 국회에서 일산~강남 GTX를 해냈듯이 20대 국회에서 여의도까지 지하차도 건설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고양/김재영·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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