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김포을 국민의당 하금성 후보, 단일화 거부·종주 의지 천명

전상천 기자

입력 2016-03-28 14: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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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금성 국민의당 4.13 총선 김포시을선거구 후보가 28일 김포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약사항과 정견을 발표했다.

하 후보는 이날 김포발전 50년 장단기 계획수립, 일주도로 조기 건설 예산 확보, 삼척도로 인천시 구간 조기 개설, 일산대교 통행료 폐지 추진, 서울~김포~강화~교동선 철도 유치 등 13가지 공약을 설명했다.

특히 하 후보는 김포 월곶·대곶 일원에 종합병원과 관광호텔, 한류 콘텐츠,· IT·, 웹툰 등이 어우러진 첨단미래형 한류 문화산업 복합단지 조성을 강조했다.

하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등 기존 정당 후보들과의 단일화를 정면 거부하며 종주 의지를 명확히 했다.

그는 대한민국 기반, 북한, 동북 3성을 아우르는 대황해제국을 꿈꾸는 국민의당, 수권정당 후보로서 더불어당을 인수하려는 저에게는 굉장한 실례"라며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하 후보는 웹툰 '목욕의 신'의 하일권 작가의 부친이다. 

김포/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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