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을 뛰는 사람들]강창규, "한국GM 부평공장 철수 막고 물량확보 나설것"

윤설아 기자

발행일 2016-03-29 제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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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규
새누리당 강창규(인천 부평구을·사진) 후보가 한국GM 부평공장 철수를 막고, 생산 물량을 확보하는 데 힘쓰겠다고 28일 강조했다.

한국GM 노동조합은 KDB산업은행이 지분을 매각하는 것에 반대하고 있다. 산은이 지분을 팔 경우 특별결의거부권을 잃게 되고, 이 경우 GM의 '부평공장 철수' 등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28일 강창규 후보는 "한국GM이 철수하면 직·간접 실업자 11만명이 발생하고, 이 경우 부평지역 경제가 붕괴할 수 있다"며 "이런 불상사만큼은 꼭 막겠다"고 강조했다.

또 강창규 후보는 GM이 판매량이 높은 차종을 부평공장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중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윤설아기자 sa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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